정사각 샌드위치 틀이에요.^^
간단한 사용법으로
아이들 간식은 물론
나들이 도시락을 만들때도
너무 편리한 제품이에요.
테두리가 깔끔하게 잘려서
예쁜 모양의 샌드위치를
* 사용방법 *
1. 하얀색 바닥틀을 깔고 빵을 올려놓은뒤
2. 쨈이나 샌드위치 속 재료를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모양이 이쁘지 않아요~ >_<
3. 윗 틀로 꾸욱~
테두리 쪽으로 한번더 꾸욱~~
누른 뒤 떼어내면 OK!
혹은
테두리 빵을 원형으로 만들어
피자소스를 뿌리고
피자치즈 + 파프리카
혹은 피망 + 버섯등을 올려놓으면
얌얌~ 맛있는 피자가 탄생!
샌드위치틀로 나만의 깔끔하고
색다른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사이즈
10cm x 12cm x 3Hcm
재질
폴리프로필렌
내열온도
-20 ~ 100
▼ 아래부터는 기존 이미지입니다.^^
샌드위치 속 음식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테두리를 고정시켜주는 샌드위치 틀입니다.
특히 샌드위치를 깔끔하게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굳~ 아이템이랍니다.
2개의 빵을 압착시켜 고정되기 때문에
내용물이 밖으로 안새어 나와 매우 좋아요.
남는 빵 테두리는요.
1. 달궈진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남은 테두리 빵을 넣어요.
2. 버터에 잘 구워진 빵 위로
유기농 설탕이나 황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또다른 간식 완성!
마른 식빵은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말랑해진 상태에서 만드셔야 테두리 마감이 잘 됩니다.
바닥면을 이렇게 놓고
아랫쪽 선에 맞춰서 빵을 올려놓습니다.
디애플하우스에서 촬영한 식빵은 파리바게트 우유식빵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실 수 있는 사이즈에요.
아래 선에 맞춰서 올려놓은 다음
준비해놓은 샌드위치 속을 넣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재료는
다진 샐러리 + 바질가루 조금 +
으깬 계란 + 고운소금 조금 + 고소한 마요네즈
바질가루를 넣었더니 계란의 비린 맛이 사라지구요.
아삭아삭 씹히는 샐러리의 식감이 아주 좋네요. ^^
빵 가운데에 내용물을 넣어주시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모양이 안이쁘니
양을 조절해서 올려주세요~
혹시 케챂을 좋아한다면
케챂도 쭈욱~ 하트모양으로 뿌려주세요.
2개의 식빵을 포갠 컷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내용물이 흘러내려서
깔끔하게 먹기가 어렵죠~^^
윗 틀을 올리신 후 테두리 쪽을 힘껏~~~~ 꾸욱 눌러주세요.
마무리로 테두리쪽을 꾹꾹~~
테두리를 이렇게 싸악~ 떼어나면 완성되어요^^*
똑같이 했는데 테두리가 안깔끔하시다면 ~
처음 틀에 올려놓기 전에 식빵 가운데를 꾹꾹 눌러주신 뒤 올려보세요.
빵의 두께 때문이니 이렇게 하시면 깔끔하게 떼어내실 수 있어요.
쨈을 넣어서도 만들어보세요~
영양가득 치즈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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