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구엘 6L 베버리지 디스펜서에요.
특유의 푸른색이 도는 글라스 제품으로 엔틱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있는 제품이에요.
물이나 음료, 칵테일 등을 담아두고
일상에서~ 파티할때에도 사용 가능한 예쁜 제품이에요~
요 디스펜서는 타 브랜드의 음료 디스펜서 보다 완성도가 높아요~
우선 디스펜서에 물이 새지 않도록하는 패킹이 실리콘이구요~
분리형이 아닌 하나의 통 패킹이에요~ ^^*
그래서 안쪽의 너트만 잘 조여주시면 물이 새는 일은 없답니다. ^^*
시원한 음료를 담아 놓으면 특유의 푸른 색이 더욱 더 청량감을 더해주는~~
너무 너무 예쁜 베버리지 디스펜서 랍니다.
사이즈
21cm(W) x 23cm(H)
용량
6L
재질
소다석회유리, 스테인레스(뚜껑), 플라스틱(디스펜서 노브)
구성은 디스펜서 유리 본체와~~
디스펜서, 너트, 실리콘 패킹~
그리고 스테인레스 뚜껑이에요~
실리콘 패킹은 2개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진 통 실리콘이에요.
먼저 조립 순서는요~
실리콘 패킹을 본체의 구멍에 끼워 주세요~
아래 사진처럼 끼워지면 정상적으로 끼워진거에요~
패킹이 약간 헐거운 듯 보이지만 너트를 조여주면 된답니다. ^^*
그 다음 디스펜서를 끼워주고~
안쪽에서 너트를 꽉~ 조여주세요~
조립 후 물이 새는 경우는 이 너트를 꽉 조이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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