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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NS에서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구요~

고급스러운 내추럴함과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시리즈로 음식을 담았을 때,

도자기보다 음식을 더욱더 맛깔스럽게 표현해주는 그릇이랍니다.

일반적으로 현대 도자기는 도기(Pottery)와 자기(Porcelain)으로 크게 나뉘어지는데요~

도기는 점토를 재료로 1,000도 이하에서 소성한 그릇으로 강도가 비교적 약하지만, 

자연스러움과 기공이 있어 숨쉬는 그릇이라고 하기도 하며, 뚝배기 같은 것이 여기에 속해요~

온도와 유약처리를 통해서 모서리 등에 특유의 패턴이 나도록 해서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그릇들이에요.

자기는 고령토 등의 원료를 1,400도 이하, 주로 1,300도 내외로 소성하여 생산하는 그릇이에요.

고온으로 구워냈기 때문에 유리화 되어 색이 일정하고, 투명하며 강도가 높고, 흡수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린카 시리즈는 백토를 원료로 1,300도로 소성을 거친 자기제품이지만,

특별한 유약처리로 도기의 빈티지함과 내추럴함을 느낄수 있는 특별한 도자기랍니다.

사이즈

밥공기 - 11.5cm(D) x 6.5cm(H)

국공기 - 14.5cm(D) x 8cm(H)

덮밥공기 - 16.5cm(D) x 8.5cm(H)

재질

도자기

Made in Japan

돈부리 덮밥공기에요~

밥공기보다 두배 정도 더 큰 사이즈에요.

밥공기에요~

밥공기와 국공기에요~

덮밥(돈부리) 공기가 추가되었어요~

▼ 왼쪽부터 덮밥(돈부리) 공기, 국공기, 밥공기에요~

▼ 왼쪽이 국공기, 오른쪽이 밥공기입니다.

▼ 밥공기 - 11.5cm(D) x 6.5cm(H)

▼ 국공기 - 14.5cm(D) x 8cm(H)

▼ 밥공기 - 11.5cm(D) x 6.5cm(H)

▼ 국공기 - 14.5cm(D) x 8cm(H)

밥공기에요~

밥공기

국공기